Follow the Metrics for PM · 웹 교재 v1.0 · 2026-09-21
서술 문제는 아래 예시와 같은 문장을 요구하지 않는다. 개념·자료·판단의 범위를 구별했는지 평가한다.
1. 문장의 층위
어떤 팀의 로그나 인터뷰는 원자료, 그 행동이 가치 신호라는 설명은 해석, 같은 행동을 유도하라는 권고는 처방, 이를 측정하는 도구·강의는 상품에 해당할 수 있다.
하나의 글에 네 층위가 공존할 수 있다. 상업적 글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거짓이라고 판단하거나 학술 문서라는 이유만으로 처방까지 정당화하지 않는다.
2. 인용망의 계산
D1~D6의 문서는 6개, 출발 관찰은 D1·D5 두 개, 공개된 무작위 실험은 0개다. D2~D4와 D6은 가정된 요약·번역 경로이며 신규 표본을 제공하지 않는다.
두 관찰이 별도로 수집되었다는 가정도 기록한다. 독립 관찰이 있다는 사실과 동일한 효과·일반화가 확인되었다는 판단을 구분한다.
3. 선택된 성공률
공개 글의 성공률은 2/2=100%, 전체 가상 시도 집합의 성공률은 2/8=25%다. 두 비율은 서로 다른 분모의 질문에 답한다.
이 계산은 선택 과정을 설명하는 가상 예다. 실제 업계가 25% 성공한다는 통계로 인용하면 안 된다. 비공개 여섯 사례의 결과를 알고 있다는 가정이 계산을 가능하게 한다.
4. 알 수 없는 분모
실제 시도 전체와 공개 확률을 모르면 미공개 사례의 수·결과를 알 수 없다. 따라서 공개 사례의 100%를 임의의 일정 비율로 낮춰 전체 성공률을 만들 수 없다.
모르는 분모를 공개하고, 시도 모집단을 추적하거나 실패·중단까지 포함하는 자료를 설계한다. 자료가 부족해도 사례에서 문제 후보와 구현 정보를 배우는 일은 가능하다.
5. 조직의 여러 압력
거래처가 특정 보고 체계를 요구하는 경우는 의존 관계의 압력을, 전문 교육·채용 기준에서 같은 방법이 반복되는 경우는 규범의 형성을 조사할 수 있다. 해법이 불명확하여 다른 회사를 따르는 경우는 모방의 가설이다.
이름을 붙였다고 동기가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계약·회의·도입 과정·당사자 설명을 대조한다. 한 선택에 여러 메커니즘이 함께 작용할 수도 있다.
6. 국내 기록의 한계
2015년 책의 서지는 당시 한국어 출판의 존재를 확인한다. 2025년 공지는 교육 홍보의 존재를 확인한다. 각각 실제 기업 채택률·효과나 행사 실제 개최·최초성을 보증하지 않는다.
2019년 최초 유입, 2028년 최초 교육이라는 확정 문장을 제한할 수 있지만 대중화 시점까지 다른 연도로 단정하지 않는다.
7. 확산 조사의 설계
예를 들어 같은 채용 채널의 PM 공고를 기간별로 수집하고 전체 공고 중 특정 용어를 요구한 비율을 비교한다. 기업·공고 ID·최초 게시일로 재게시를 제거하고 직무·규모·기간·언어 조건을 고정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같은 사건 유형을 비교한다. 채용 언어의 확산을 기업의 성공률이나 실제 도입률로 해석하지 않는다. 누락·삭제·명칭 변형과 표본 범위를 기록한다.
8. 도입 검토서
현재 과업, 제안의 새 기여, 원자료와 독립성, 효과 범위, 우리 환경의 차이, 시험 적용, 철회 조건을 한 페이지에 적는다. 구현 비용과 기존 자료의 이동·정의 변경도 확인한다.
찬반 결론보다 근거가 허용하는 적용 범위를 평가한다. 충분한 부분은 도입하고 불확실한 부분은 제한 시험으로 둘 수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제안에도 결론 변경 조건을 적어야 한다.